한국 전문가의 인터뷰를 실었다.
'불의 고리'에 속해있다
1994년 규모 6.6의 노스리지 지진 이후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최대 규모다.
지금 한국에는 3개의 시대가 있다.
지진 충격은 약 65㎞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감지됐다.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까지
크라카타우 화산은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쓰나미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해저 산사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규모 7.0 강진이 발생한 지 14일 만이다.
현재까지 3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